google-site-verification=ZmfKU15lkD-bR2G-AQUEnZoKKNgIFeKN74VNeKtrdyY 비싼 방수포, 그라운드 시트 고민이면 이거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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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이야기

비싼 방수포, 그라운드 시트 고민이면 이거 한번 보세요

by 갓필트 2022. 7. 5.

 

캠핑을 다니며 난방과 결로 때문에 그라운드시트를 깔게 되는데 앞의 두 개 이유도 있지만 바닥의 먼지가 걸을 때마다 떠올라 식기나 캠핑 용품에 앉는 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접한것은 맥아웃도어 그라운드시트와 동일 재질인 나무와 캠핑의 그라운드시트였고 사용기는 아래에 링크를 가시면 되겠네요

>>나무와 캠핑 그라운드시트<<

 

그라운드시트 추천 맥아웃도어 그라운드 시트? 나무와캠핑 그라운드 시트도 있어요

맥아웃도어 그라운드시트가 가장 유명하긴 하지만 어느 커뮤니티에서 추천글을 읽고 사이트 방문 후 나무와캠핑 그라운드시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나무와캠핑 그라운드시트를 선택한 이

godfilt.tistory.com

 

이와 같이 맥아웃도어 같은 곳에서 나오는 그라운드시트는 품질은 두말할 것 없이 좋았지만 두 가지 단점은 자체의 무게와 15~20만 원 가까이하는 가격입니다.  좌식을 염두해 둔다면 이런 좋은 재질의 그라운드시트가 좋겠지만 트레일러로 넘어와 입식 생활을 하는데 굳이 이 비싼걸 다시 사기가 꺼려져서 알아본 것이 세은리빙의 다용도 방수포입니다.

 

세은리빙 방수포 색상
세은리빙 방수포 색상

보통 저렴한 맛에 코스트코 방수포를 많이 사용하는데 색상이 너무 이쁘지 않아서 찾아본 것이 세은리빙의 다용도 방수포입니다. 여기도 파란색은 있지만 맨 오른쪽에 두 가지 정도의 색상이면 어느 텐트에 깔아도 깔끔한 느낌을 주는 색상입니다.

사이즈도 2X3, 3X4, 4X5, 4X6의  사이즈가 있는데 완벽하게 맞진 않아도 4X6 사이즈면 대형 리빙쉘 하나는 커버할만한 크기예요.

 

 

 

베이지색상-방수포
세은리빙 베이지색상 방수포

너무 무거운 그라운드시트를 쓰다 보니 가벼운 것이 좋았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맘에 들었어요.

 

 

 

방수포-후면색상
방수포 후면색상

방수포의 후면 색상도 깔끔하고 사방에 아일랫 구멍이 있어 고정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텐트던 베이지와 브라운 색상이면 실패하지 않겠네요.

 

 

 

트레일러 전실 바닥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저 바닥이 코스트코처럼 파란색이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색상도 괜찮지만 코스트코 방수포 보단 좀 덜 바스락 거리는 느낌입니다. 비싼 그라운드시트의 1/6의 가격에 2~3년 이상은 거뜬히 사용이 가능해 보이는 품질 그리고 가벼움을 생각한다면 세은리빙 다용도 방수포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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