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ZmfKU15lkD-bR2G-AQUEnZoKKNgIFeKN74VNeKtrdyY '퍼시픽오션'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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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오션4

캠핑트렁크 일산점, 아토즈캠핑 마포점 캠핑용품점이 가깝게 형성된 일산은 제가 자주 구경 가는 곳입니다. 노스피크 제품을 좋아하기도 하고 유튜브 곰가네 TV를 보고 알게 된 캠핑트렁크 일산점으로 가보았습니다. ▶ 내비게이션으로 찾아가면 눈에도 잘 띄는 한적한 국도 옆에 위치한 캠핑트렁크는 주차장도 아주 여유 있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자리도 아주 많았습니다. ▶ 지어진 지 오래되지 않은 깨끗한 건물 2층에 캠핑트렁크가 있습니다. 평일 10:00~20:00 / 주말 10:00~20:00 시간에 운영 중이고 매주 월요일 휴무입니다. ▶ 2층 입구에서부터 캠핑용품점의 느낌이 확 납니다. 이때가 가장 두근거리는 거 같습니다. ▶ 오픈한 지 오래되지 않아 매우 깔끔합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사람이 없는 시간에도 열심히 정리하시더.. 2020. 7. 15.
연천 DMZ 마루캠핑장 요즘은 연천과 포천 쪽으로 캠핑을 자주 다닙니다. 캠장님의 관리도 너무 철저하고 청소도 너무 많이하신다 느낄 정도로 깔끔했던 연천 DMZ 마루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 역시나 코로나 때문에 캠장님이 입구에서부터 열체크와 인원 확인을 한 후 입장을 했습니다. 이곳 DMZ마루 캠핑장은 조금 작은 규모의 캠핑장입니다. ▲ 와이파이도 있고 캠핑장 주변의 농로에서 탈 수 있는 자전거도 대여합니다. 한시간에 천원이니 부담이 없어 좋습니다. ▲ 작은 캠핑장과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너무 커다란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있어요. 아이들이 지나칠리 없습니다. 철수가 끝난 후 아이들과 하나씩 사먹었어요 ^^ ▲ 크기별로 자전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 캠핑장은 캠장님이 엄청나게 부지런하신 게 눈에 보입니다. 둘째 날 어느 분이.. 2020. 6. 29.
오랫만에 별을 보다 '포천 아버지의숲' 캠핑장 포천에는 가기 참 좋은 캠핑장이 많습니다. 많은 캠퍼의 입에 오르내리고 이제는 예약조차 힘든 포천 아버지의 숲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 포천 아버지의 숲의 입구에 있는 관리동입니다.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가 있습니다. 관리도 잘되고 사장님도 참 좋으십니다. 얼마 안되는 물건 하나 살때도 카드있으면 사용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2층에 보이는 군용막사는 무슨용도인지 올라가보질 못해습니다. ▲ 관리동옆에 카페가 있습니다. 휴라는 이름이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는 군용텐트입니다.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군용텐트가 있는점과 화장실에 걸려있는 원사전역 기념 수건을 보면 캠장님이 직업군인이 아니셨을까 유추해 봅니다. ▲ 카트가 두대나 있습니다. 이정도 넓은 캠핑장을 관리하려면 필수인거 같습니다. ▲ 관리실 앞에 전화박.. 2020. 6. 26.
노스피크 퍼시픽오션ex 레이븐 그레이 개봉기 한참 전에 구매하고 이제야 글을 쓰네요. 요즘 캠핑이 대세여서 텐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특히나 5인 가족인 저는 텐트의 선택폭이 더 좁습니다. 그중 가장 튼튼하고 AS좋기로 소문난 노스피크사의 퍼시픽오션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스피크의 퍼시픽 오션을 소개합니다. ▲ 다른 텐트들과 달리 퍼시픽 오션은 두 개의 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박스로는 무게를 감당하기 힘듭니다. 어떤 글에 보니 박스 하나만 들고 오셨다는 분도 봤어요. 구매할 때 주의하세요. 630x420cm로 6인용 텐트입니다. 무게도 스킨 26kg, 폴대 18kg으로 합치면 44kg이라는 엄청난 덩치입니다. 이너텐트도 370X215cm로 성인 6명이 충분히 잘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 다신 보지 못할 .. 2020.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