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1 키즈캠핑장 알멕스랜드 봄나들이 일 년 전쯤만 해도 갑작스럽게 캠핑을 가려하면 그냥 알멕스랜드나 가자라고 하며 아무 때나 예약이 가능했었는데 (캠핑 광풍도 없었고 알멕스가 사이트가 워낙 많아서 자리는 꼭 있었지요 ㅎㅎ) 이제는 두 달 전 예약이 아니면 방문하기 힘들어졌습니다. 타프 데크 사이트와 S사이트네요. 한여름의 땡볕이나 우중 캠이 부담스럽다면 비싸도 값어치는 합니다. 편의동도 예전엔 그다지 밀집도가 높지 않았지만 매주 만석이 되는 캠핑장이 된 후론 개수대 사용이 조금 불편합니다. 왼쪽에 찜질방 있던 자리라도 보수해서 늘려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른들이 놀기 좋은 I블록은 예전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금 불편했는데 이렇게 우레탄 창을 달아 업그레이드를 시켰네요. 캠핑장이 넓으니 아이들이 돌아다니기는 참 좋습니다. 이제는 밥만 먹.. 2022. 5. 8. 이전 1 다음